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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홍콩 핫플레이스' 소개에 나섰다.
모든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온 박하선과 이세나는 옷을 또 갈아입고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 안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장에서 벌어진 그녀들의 인증샷 퍼레이드가 웃음을 많은 자아내며 많은 여행객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이어 다음 날, 본격적인 홍콩 여행을 즐기기 위해 그녀들은 란타오 섬으로 이동한다. 소문만 무성한 핑크 돌고래를 직접 눈에 담기 위해 바다를 향하고, 보기 힘들다는 핑크 돌고래를 발견하기 위해 바다를 뚫어지게 관찰한다. 과연 그녀들은 핑크 돌고래를 마주 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쉴 틈 없이 이어진 박하선과 이세나의 홍콩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는 1월 7일 월요일 밤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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