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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승재-나은이가 심부름에 도전 중 큰 위기에 봉착한다.
1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9회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시안-승재-나은이의 좌충우돌 심부름 도전기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시안-승재-나은이는 심부름 중 마주한 귀신에 꽁꽁 얼음이 됐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각각 상반된 반응을 보여 상황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상남자 시안이의 반응이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과연 시안-승재-나은이 앞에 나타난 귀신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아이들이 귀신 대소동 속에서 심부름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안-승재-나은이의 오싹오싹 심부름 도전기는 '슈돌' 25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9회는 1월 6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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