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새해 첫 1위를 차지했다.
|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로 돌아왔다.
려욱은 타이틀 곡 '너에게 (I'm not over you)'로 솔로로 컴백했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려욱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타이틀 곡 '너에게 (I'm not over you)'는 이별 후 찾아오는 수많은 생각들을 편지로 써 내려간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려욱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더욱 깊어진 감성이 귀를 사로잡았다.
루나도 신곡 '운다고 (Even So)'의 무대를 선보였다. '운다고 (Even So)'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펑키한 기타 연주, 따뜻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으로, 루나만의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와 완벽한 가창력이 독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D-CRUNCH(디크런치), H.U.B, N.Flying, THE BOYZ, W24, 드림노트(DreamNote), 라붐(LABOUM), 러블리즈, 보이스퍼, 블랙식스, 스펙트럼, 업텐션, 주원탁, 최원명&Kei, 핑크판타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