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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가수 효민이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으로 돌아온다.
특히 '망고(MANGO)' 활동에서 위트를 강조한 독특한 콘셉트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더 성숙하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구축, 여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던 만큼 이번에 공개될 신곡에도 많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민은 이번 신곡발매와 다음 달 미니앨범 발매 준비를 위해 앨범 작업에 몰두 중이다. 이번 역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효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 밝히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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