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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영애가 폐원 수순에 돌입한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의 인수에 참여한다.
제일병원은 저출산과 노사 갈등 등이 겹쳐 재정상황이 악화됐다. 병원장은 공석이며, 의료진도 대거 사직했다. 병원 매각 협상도 뜻대로 되지 않아 해를 넘겼고, 이사장은 배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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