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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12월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체리벅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그대로 구현, 출시와 동시에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평균 점수 87.2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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