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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미스터 션샤인'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쌓고 있는 배우들. 훈훈한 미소 속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종용 후 다시 뭉친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 9월 30일 18.1%(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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