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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아가 니콜라스 케이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윤아는 지난 8일 열린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wards Macao, IFFAM)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영화제 측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영화상 수상자인 미국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홍콩 스타 곽부성과 함께 한국의 대표 스타 임윤아를 올해의 홍보대사(Talent Ambassador)로 위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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