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민석이 오는 10일 입대한다.
한편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김민석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영화 '미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19- 인출책'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광대들'과 '퍼펙트맨'의 촬영을 마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