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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가 방송 5주 만에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3위는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한 JTBC '제3의 매력'이다. 4주 전에 기록한 9위에서 6계단이나 상승했다. 4위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KBS2의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5위로 출발했고 그 뒤로 6위부터 10위까지는 SBS '여우각시별',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다음주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황후의 품격', tvN '나인룸', KBS2 '하나뿐인 내편'순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뷰티인사이드'의 이민기(1위), 서현진(2위), 이다희(7위)와 함께 Top10에 오른 출연자는 '제3의 매력'의 이솜(3위), 서강준(4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서인국(5위), 정소민(10위), '죽어도 좋아'의 백진희(6위), 강지환(9위) 그리고 '계룡선녀전'의 문채원(8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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