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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파자마 프렌즈' 장윤주와 레드벨벳 조이가 눈물을 감추지 못한 사연이 공개된다.
또, '파자마 프렌즈'의 든든한 맏언니 장윤주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뒤 가려져 있던 아픔을 털어내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동생들의 고민을 척척 해결하던 '멘토 쟝' 장윤주가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대한민국 여성들의 공감을 모을 예정. 이를 묵묵히 위로하는 송지효의 모습에 서로를 위하는 우애를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렌즈들은 자연 속 '힐링'을 주제로 요리부터 명상, 심리치료 등 이색 호캉스를 경험하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 방송 전 깜짝 소셜 라이브부터 찰떡궁합 케미를 자랑한 장윤주, 송지효, 조이, 하영이 자연 속 이색 호캉스에서 속마음을 아낌없이 공개할 '파자마 프렌즈' 8회는 11월 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213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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