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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민국 레전드 공포영화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런닝맨'에 출격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런닝맨'은 한 많은 귀신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런닝맨' 멤버들과 꿀 케미를 선보이는 두 배우는 긴박감 넘치는 레이스와 몸을 사리지 않으며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역,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이번 주 일요일 SBS '런닝맨'에 전격 출격해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 가운데, 믿.보.배 호러퀸 '서영희'와 차세대 호러돌 '손나은'의 완벽한 만남으로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영화 '여곡성'은 11월 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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