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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의 패밀리 콘서트 'BRANDNEW YEAR 2018'가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연말 대표 브랜드 공연임을 입증했다.
또한 티켓 오픈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워너원의 박우진과 이대휘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브랜뉴뮤직은 2011년부터 'BRANDNEW DAY vol.1 BRANDNEW MUSIC PRESENTS'를 시작으로 매년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브랜뉴뮤직의 활동을 돌아보고 관객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연말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힙합, R&B, 보이그룹, 발라드까지 다양한 뮤지션을 보유한 브랜뉴뮤직의 히트곡들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콜라보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어떤 특별한 콜라보가 성사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브랜뉴뮤직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더 업그레이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브랜뉴뮤직의 패밀리 콘서트 'BRANDNEW YEAR 2018''는 오는 12월 2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