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대통령 표창을, 전현무와 김숙은 국무총리 표창, 박나래는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대중문화 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 제도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팀) 등 총 36명(팀)이 수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