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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김병철 "'파국이다' 패러디, 박명수가 가장 비슷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21:4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병철이 '파국이다' 명대사 패러디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김병철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간신 역을 맡았던 김병철은 "파국이다"라는 명대사를 만들며 많은 연예인들의 패러디를 만들어냈다.

이날 김병철은 "가장 패러디를 잘한 사람은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박명수님이 가장 패러디를 잘하신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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