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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법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파격적 법률 상담 프로그램 '코인 법률방'이 찾아온다.
최근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송은이는 평소 개그계 박학다식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그녀는 센스 있는 진행은 기본, 섬세한 감성으로 의뢰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코인 법률방'의 대표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문세윤은 냉철함 보다는 따뜻함으로 의뢰인들에게 다가간다. '코인 법률방'의 큐티뽀짝 분위기 메이커로 가지각색 사연의 의뢰인들이 잠시나마 걱정과 근심을 잊고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무장 역할을 맡는다.
믿고 보는 송은이, 문세윤과 프로페셔널한 변호사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속 시원한 상담이 이루어질 KBS Joy '코인 법률방'은 오는 7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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