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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민영이 결혼 축하 인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주원, 김민영 커플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전후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서주원은 카레이서 활동을 하면서 오는 10월 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묘미'를 오픈할 예정이며, 김민영은 꾸준히 모델활동을 하면서 체형관리센터 오픈 및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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