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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언더나인틴'의 최종 참가자가 결정됐다.
앞서 '언더나인틴'은 첫 번째 보컬 팀 디렉터로 크러쉬의 참여를 알렸다. 디렉터는 처음인 크러쉬의 합류 소식이 그가 선보일 감성 디렉팅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킬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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