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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문근영이 팬들에게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이 공식 SNS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것은 처음이라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피부도 더 좋아지고 생기 있어진 예뻐진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1987년생인 문근영은 올해로 만 31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여전한 동안미를 과시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해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 병원을 찾았고 진료 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문근영은 '유리정원' 이후 가족들과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후속 작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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