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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이세준이 오는 10월 1일부터 KBS2 라디오(수도권 106.1MHz)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으로 라디오 DJ를 맡아 대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간다.
특히, 이세준은 지난 20년간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적 식견과 재능은 물론, 800회 넘는 공연으로 다져진 입담과 재치로 무장한 준비된 DJ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음악과 이야기로 함께할 이세준의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KBS2 라디오(수도권 106.1MHz) 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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