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원이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한다.
공감가는 가사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원은 'all of my life'를 비롯해 '노력',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등 많은 곡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또한, 박원은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날 새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박원의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오늘 17일 저녁 8시에 공식 예매처 예스24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 공지가 안내되며, 오는 20일 오후 4시에 티켓 오픈을 한다.
특히 박원은 솔로 데뷔 후 개최한 모든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신흥 공연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박원은 지난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날 오후 8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