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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가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하시시박은 "결혼식을 하고 남편 집에 내가 들어가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이후 전세 자금이 올랐고, 스튜디오 보증금을 빼 보탰다. 전세 자금을 올려줘야 하는 시기와 내 보증금이 나오는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을 뿐이다"고 담담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걸 남편이 마음에 담아 두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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