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진영의 절절한 사부곡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건강하실 때 미리 챙겨드려야 한다'는 현진영의 진심 어린 조언에 이지혜는 "전부 맞는 말"이라며 "막상 사느라 바빠서 못 챙기다 명절 때나 뵙게 된다"고 반성을 표했다. 또, "뵐 때마다 여기저기 아프시고 부쩍 더 늙으신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돈보스'는 SBSCNBC에서 9월 7일 (금) 밤 9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