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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데뷔 이래 사생활을 처음 공개한다.
또 성유리는 밤에 깨어있는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밤에 활동하는 것이 적응되었다고 전한다. 자신이 밤에 활동하는 것이 한 때 잘못되었나 싶은 생각에 고쳐보려고도 했지만 요즘엔 밤 라이프를 즐기면서 오히려 자유로워졌다며 의외의 밤생활을 공개한다. 이런 성유리의 이야기와 실제로 밤에 너무 많은 활동을 하는 모습에 다른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다이어트를 철저하게 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밤에 냉동 요리를 즐겨먹는 반전 모습부터 각종 예술활동까지, 생각지 못한 밤 활동을 펼치는 성유리의 생생한 밤 라이프는 '야간개장'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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