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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가 뭉쳤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사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북적이는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음악, 연기, 가정, 운동 등으로 각각 처음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 양희은 외 3명은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떠나는 곳은 바로 일본의 북해도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여름 시즌에 머물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과연 양희은 외 3명의 첫 패키지여행은 어땠을지, 여름 스페셜 방송은 19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