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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첫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레이나와 범주가 프로젝트 싱글 앨범 컴백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또한 이미지를 통해 레이나와 범주의 프로젝트 싱글 앨범인 것을 알렸으며 오는 27일에는 레이나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그 다음 날인 28일에는 범주가 약 8개월 만에 신보로 대중 곁을 찾을 예정이다.
이렇듯 각각 하루 차이를 두고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레이나와 범주가 그동안 보컬리스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뽐내왔던 만큼 이들의 감성을 담아낼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레이나와 범주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BUMZU&RAINA CONCERT 'BETWEEN(비트윈)'은 오는 25일~26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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