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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섹시미가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내 주목을 받았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이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한 뒤 2017년 은퇴했다. 다가오는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KBS에서 리듬체조 종목 해설을 맡아 해설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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