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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토일극 '미스터 션샤인'이 2주 연속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라이프', KBS2 '너도 인간이니', MBC '시간',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순으로 순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는 '미스터 션샤인'의 5명 이외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임수향(4위)과 차은우(5위)가,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신혜선(6위), OCN '보이스 시즌2'의 이진욱(7위) 그리고 tvN '아는 와이프'의 한지민(8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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