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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대탈출'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본 궤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령 감옥에 갇힌 6명의 탈출러들의 긴장감 넘치는 탈출기가 그려졌다. 극한의 공포로 가득 찬 밀실을 탈출하기 위해 끈끈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한편, 급박한 상황에 몰리면 등 떠밀기를 시도한 멤버들의 모습에 폭소를 자아냈다.
tvN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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