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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다비치, 바이브 등 가창력 '끝판왕'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뜬다.
출연자들 모두 가창력으로는 정평이 나있는 뮤지션이라 기대감이 증폭될 전망. 특히 다비치의 경우 지난달 컴백했지만, 그간 좀처럼 무대를 선보인 바 없어 이번 출연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근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활약했으며, 양다일은 공연형 가수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터라 이들의 출연 역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1일 밤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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