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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마이걸 효정과 지호, 유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효정은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면 따라 해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꿀팁'을 전수했다. 반면 지호는 "저처럼 '뷰.알.못'이라도 자신감을 가지세요"라며 메이크업에 대해 잘 모르지만 통통 튀는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아는 "평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며 본인 만의 아이 브로우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오마이걸 3인방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한 장소에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입구부터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녹색 정원부터 가구, 식물, 전국의 농산물까지 구경할 수 있는 이 장소에 끊임없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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