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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둥지탈출' 이아현의 딸 이유주 양이 "피겨 국제 심판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이아현의 딸 유주의 꿈은 피겨 국제 심판이였다. 아침식사 후 곧바로 빙상장으로 향한 유주는 고난도 피겨 동작 연습에 매진했다. 딸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던 이아현은 "스케줄 없는 날은 무조건 따라간다"고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친 몸을 쉴 틈도 없이 피겨 점프훈련, 피겨 전문 필라테스 학원에 이어 무용학원까지 끊임 없는 훈련을 이어갔다. 유주는 밥에서 차를 먹어야하는 빡빡한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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