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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홍주찬이 아이유의 '밤편지'를 재해석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홍주찬은 특유의 감미롭고 달달한 미성으로 곡을 소화해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더불어 골든 차일드 무대에서 보여지는 청량하고 밝은 모습과는 달리 노래에 집중하며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6월 홍주찬은 '주찬더라이브' 첫 번째 곡인 정승환의 '바람'을 공개해, 원곡과는 색다른 분위기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커버할 예정이다.
한편, 골든 차일드는 지난 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렛미(LET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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