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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류필립이 미나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는 미나에게 "류필립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미나는 "말을 걸 때 얼굴을 봤는데 홍콩 배우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되게 진하게 잘생긴 얼굴이지 않나. 어렸을 때 임지령, 금성무 이런 느낌이라 좋았다"고 답하며 남편 류필립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봐 100인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과연 미나-류필립 부부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미나-류필립 부부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2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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