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8호 조승희가 최고의 인기녀로 등극했다.
이어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요.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많이 없어서 출연 결심을 하게 되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조승희는 "현재는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 중이다. 취미로 시작한 와인 공부가 재밌었고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을 획득해 활동 중이다"고 자기소개를 마쳤다.
한편, 108호 조승희를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사랑과 전쟁이 시작됐다. 조승희는 사람을 볼 때 외모보다는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에 더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싱그러운 미소에 소탈한 성격을 지닌 조승희는 호감가는 리액션으로 남성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KAIST 학장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