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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1A4 출신 바로(본명 차선우)가 호두앤유앤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배우 차선우의 새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혜수, 송강호, 신하균, 이선균 등이 소속돼있다.
안녕하세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겸 배우 차선우(바로)씨가 호두엔터의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차선우씨는 그간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저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차선우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좋은 작품으로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배우 차선우씨의 새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