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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남상미, 한은정, 김재원이 드라마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배우 남상미, 한은정,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김재원은 "만약 15%가 넘게되면, 저희 드라마 촬영지에 30분 정도를 초대해서 투어를 시켜드리겠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저희 드라마 촬영지가 야외인데 곰이 140마리가 있다. 넓고 공기도 좋고 조경도 잘 돼 있다. 오시면 힐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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