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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장도연이 한 커플의 아름다운 사연에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장도연은 "내 연애의 걸림돌은 춤이었다"며 딘딘과 함께 춤에 대한 한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딘딘과 함께 이성을 유혹하는 '구애의 춤'을 열심히 추는 장도연의 모습에 현장이 초토화됐다는 후문.
돌발 상황에도 기꺼이 응하는 연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감동과 웃음을 자아낼 JTBC2 '연애직캠'은 4일(수)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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