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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가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 오피셜 포토를 통해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했다.
20대 워너비 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미나의 미나도 오피셜 포토를 통해 매력 변신을 예고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가진 미나답게 오렌지톤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얹어 생기발랄한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외모에 빈틈 없는 포즈로 만화 속 여주인공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세미나의 나영은 기존 모습과 비교해 파격 외모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지 금발에 핑크톤 의상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까지 두루 표현해내 나영이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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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미모로 변신을 예고한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는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샘이나'로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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