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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월드컵 중계로 일부 지상파 드라마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8년 7월 2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의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민영과 박서준이 서로 1,2위 순위만 바뀌었을 뿐 '김비서' 남녀 주연 배우가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tvN '무법 변호사', JTBC '미스함무라비', SBS '기름진 멜로', MBC '이리와 안아줘', KBS2 '너도 인간이니', '인형의 집' 그리고 '같이 살래요' 순으로 4위에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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