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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변함없는 사이다 토크로 호평 받고 있는 '판결의 온도'가 오늘(29일)
한편, 이 날 스튜디오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에서 국회의원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희선 판사 출신 변호사, 그리고 방송인 사유리가 자리해 폭 넓은 시각으로 '뇌물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식지 않는 뜨거운 감자, '뇌물'에 대해 난상토론을 펼칠 '판결의 온도'는 오늘(2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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