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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주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
2018 상반기 결산을 위해 이상민 편집장과 에디터들이 서울의 한 야외 파티장에 모였다. 이상민은 파티를 위해 자신이 직접 준비한 아이템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은 아나운서와 설인아 역시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현장의 이목을 독차지했다는 전언이다.
'섹션TV 연예통신'의 즐거웠던 상반기 결산 파티는 오늘(25일) 밤 8시 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