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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8개월 만에 컴백한 뉴이스트W.멤버들은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을까.
JR은 "앨범 준비도 열심히 했고 예능 드라마 촬영을 하고 시간을 보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렌은 "우리가 헬스에 빠져있다. 주로 어깨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어깨가 넓으면 옷핏도 좋아보이고 그래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후, 유'는 뉴이스트 W가 처음 선보이는 라틴 팝 장르의 곡인 타이틀곡 '데자부(Dejavu)' 를 포함해 'Signal', '북극성(Polaris)', 'ylenoL', '중력달(Gravity&Moon)', 'Shadow'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을 수록했으며 사전 프로모션으로 공개했던 프리 리스닝을 통해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전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