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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뉴이스트W가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에 뉴이스트W만이 가지고 있던 서사와 현재의 뉴이스트W의 모습을 모두 담고 싶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이틀 곡 '데자부'가 우리가 처음으로 도전한 라틴 팝 장르의 곡이다. 이전 앨범에 비해 부담이 되긴 하지만 열심히 했다. 노래, 퍼포먼스 등 여러 면에서 공을 들였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특히 백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앨범인 만큼 우리에게 최고의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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