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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 PD가 탐험지에서의 멤버들의 부상을 언급했다.
이어 유호진 PD는 "저희에게 그런일이 일어났구나 했고 현장에선 걱정 많았다. 덜하면 예능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고생해야하나 회의감 이 있었는데 돌아와 편집해보니 그런곳이 사막이었던거 같고 귀국 인터뷰에서 아무도 안죽고 나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그런 점에서 드렸던거 같습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무튼 모드 무사희 귀곡 했으므로 그간의 과정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길. 연기자에 대한 학대 문제는 제작자로서 큰 반성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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