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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POP 제왕' 동방신기의 이색 직업 체험기를 담은 '동방신기의 72시간'이 마지막 3일차 근무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13일 공개되는 21회에서는 아이들과 마지막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유노윤호의 모습, 동료 셰프들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며 할 일을 찾아 척척 해내는 최강창민의 여유로운 모습 등 3일차를 맞이하는 두 멤버를 만날 수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방신기의 첫 리얼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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