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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김종국과 홍진영이 축가를 불렀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파이널' 럭셔리&몸서리 패키지 투어를 위해 '스위스와 영국' 으로 출국한다.
'럭셔리 패키지'는 청정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스위스로 김종국-하하-송지효-양세찬-홍진영-강한나가 떠난다. 핑크빛 러브라인의 김종국과 홍진영이 함께해 알콩달콩 커플 케미를 방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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