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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주간아' 프리스틴 V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프리스틴 V는 신곡 무대와 함께 2배속 댄스에 도전했지만, '호흡 곤란돌'로 등극하며 2배속 댄스에 실패했다.
이어 롤코 댄스에 도전했다. 첫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 이어 세 번째 도전만에 성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은우는 다크 카리스마 버전과 애교 버전 '오빠야'를 선보이며 MC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나영은 백팩키드 춤을 선보였고, 이후 멤버들 모두 댄스를 추며 '주간아' 클럽이 오픈 했다.
스페셜 코너 '동심일체'를 성공, 통삼겹살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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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은 이날 신곡 '두근두근'을 공개했다.
원곡과 2배속 댄스를 모두 공개한 '프로미스나인'은 레드벨벳 '행복(Happiness)' 2배속 댄스까지 성공했다.
또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 '유디렉의 매력채굴캠'에서 '노장금' 노지선이 '주간아이돌' 최초로 통 生광어를 해체하는 회 뜨기 개인기를 선보여 3MC들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나인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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