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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홍콩 매거진 '해시태그 레전드'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유리는 No.1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드라마 '패션왕', '피고인', '동네의 영웅'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 최근에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 2&3'의 촬영을 마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29일 첫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합류해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 역시 톡톡히 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