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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형식과 박서준의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서준은 박형식이 선물한 커피차를 공개해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박형식과 박서준, 방탄소년단의 뷔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화랑'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박형식은 현재 KBS2 '슈츠'에서 고연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며, 박서준은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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